귀차니즘

http://asq.kr/yAiqLfB

 

mods.zip

 

drive.google.com

 

-mod mmods -txt

티스토리가 점점 이것저것 불편해져

네이버로 이사갑니다...

억새로 산굼부리 가 유명하다...

근데 알고 있는가?  산굼부리는 개인 사유지다. 국가 소유가 아니다.

게다가 다른 곳 대비 입장료도 상당히 비싸다.

그리고 위치도 딱히 가기 좋은 곳에 있지 않다.

 

그래서!

무료인곳으로 가도록 하자~

 

1. 아끈다랑쉬 오름(사유지 지만 무료...였는데 혹시 모르니 갈 사람은 확인)

2. 따라비 오름

3. 새별 오름

4. 용눈이 오름

5. 갑마장길

6. 정물 오름

7. 백금조로 드라이브코스

 

*. 새별이었나 용눈이었나 작년쯤 관광객이 하도 훼손해놔서 복원차 금지였던 적이 있으니 검색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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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443454&depth1=2&depth2=2&depth3=7

 

이미지 텍스트 변환 구글 드라이브 사용법 - 캠퍼스 라이프 – 잡앤조이

캠퍼스 이슈와 대학생 공감 이야기

www.jobnjoy.com

 

opkg update   해서 업데이트 먼저 하기

opkg install tinyproxy luci-app-tinyproxy   라고 검색하면 나오는데 luci- ~~ 는 설치가 안된다.

 

/opt/etc/init.d/S21tinyproxy start   서비스 시작

 

nano /opt/etc/tinyproxy.conf   설정파일 셋업

 

Port 8888         =>  3128 등 원하는 것으로 변경

MaxClients 100  => (적당히 줄이자.  본인은 혼자 쓰기에 25 로 설정.)

MinSpareServers 5 => (적당히 줄이자.  본인은 혼자 쓰기에 1 로 설정.)

MaxSpareServers 20 => (적당히 줄이자.  본인은 혼자 쓰기에 5 로 설정.)

StartServers 10  => (적당히 줄이자.  본인은 혼자 쓰기에 2 로 설정.)

Allow 127.0.0.1  => 0.0.0.0  으로 변경 (모든 IP 대역 접속 가능) - 127.0.0.1 은 loopback 이니까 자기 밖에 안된다.

 

/opt/etc/init.d/S21tinyproxy restart

 

nano /jffs/scripts/firewall-start   방화벽 설정

   iptables -I INPUT -p tcp --destination-port 3128(지정한포트) -j ACCEPT

입력 후 저장 (Ctrl+X)

 

service restart_firewall    방화벽 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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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는 폰에 데이터 함께쓰기를 해서 꽂아놨지만...

배터리 때문에 충전을 따로 해줘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쓰는 폰을 꽂았다 뺐다 하는게 불편하기도 하고

선이 보이는게 지저분해서 보기 싫고

 

그래서 고민하다 찾는 물건이

 

1. 엠스틱

2. USB 4G 동글

   USB 4G 동글을 구매한다면... SKT 주파수 위주의 B1, B3, B5 가 지원 되는 것을 구매할 것인가?

   아니면...B1, B3 B5, B7, B8  다 되는 걸 살 것인가? LGT 용으로 B1 B5 B7 정도면 될 것인가 고민.

 

   동글 구경하러 가기 (화웨이 E8372h-155, 모든 주파수 지원 $40)    E8372h-320 도 다 된다는 것 같지만 확인불가.

   동글 구경하러 가기 (특정 주파수만 지원 $20~25)

   알카텔 w800o w800z 비교

엠스틱은 안드로이드 오토를 구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물건이고

USB 4G 동글은 유심을 꽂아 WiFi 를 구성해주는 물건이다.

 

다만, 두개를 어떻게 연결해야 깔끔하게 연결할 수 있을지가 문제...

보조석 앞 수납함에 넣으면 될 것 같은데 선을 어떻게 빼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애초에 연결을 어디에 해야 깔끔하게 나올지도 고민이다...

DIY 를 해보질 않아서 고민만 깊어진다.  

설정에서 기본 프로그램을 익스플로러로 바꿔도 엣지가 실행돼서 당황했지만

 

엣지에서 [설정] => [기본 브라우저] 로 간 후

 

Internet Explorer 호환성에서

 

Internet Explorer 를 사용하여 Microsoft Edge에서  사이트를 열어보세요.  [ 안  함 ] 으로 바꾸면 된다.

 

아래 Internet Explorer 모드로 다시 로드를 활성화해도 안되는게 있기 때문에 [ 안 함 ] 이 더 확실하다.

파인드라이브 내비게이션을 쓰고 있는데

SD 카드를 뽑아서 업데이트하면 트립이 안되곤 했다...(이때는 몰랐다)

차를 운행한지 벌써 5년 째인데...

 

내비게이션은 관심이 있었지만 트립 컴퓨터가 뭐하는 건진 알아도

어떻게 작동되는지는 몰랐다.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다 내비게이션 SD 카드에

파일 몇개만 있으면 작동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폭풍 검색...

 

그래도 실제 어떤 제품이 장착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했다.

플라스틱 사출물로 케이스랍시고 만든 조악한 물건으로 마감되어있는데

조악한 물건이다 보니 분리도 쉽다. 뜯어내면 된다.

 

트립 컴퓨터를 찾기 위해 배선을 들어내야하나 고민하던 찰라

내비게이션을 뒤집어 보니 내비 뒤에 붙여놨다...

어쨌거나 확인해보니...  모델명 ... 디지파츠 DTC-ALL7-R1  로 확인!

 

파인드라이브에서 분명 디지파츠로 받았지만 안됐는데?

그래서 혹시나 디지파츠를 유통(?)하는 오토와이즈에서 설치파일을 다운 받고

통합트립-사용중인 내비게이션-차종 에 맞게 선택한 후 다운로드 하고 SD 카드를 다시 꽂았더니!

잘된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써글 놈의 내비업자...

SD 카드를 그냥 뽑으면 고장난다느니 X소리로 현혹시키고 공임비를 받아갔다고 한다...

 

내비업데이트 할때 포맷하면 Trip 컴퓨터 파일이 날아가니까

백업하고 업데이트 후에 다시 넣어줘야된다던가 말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사기꾼 놈!

여튼 잠 안오는 새벽 왔다갔다 했지만 결론은 성공!

G4T5 규격

산쿄 (일본)

필립스 (폴란드) 라는데 중국인듯 아닌듯.

오스람 등이 있는데

 

검색하면 필립스가 제일 저렴하고 산쿄는 조금 비싼 편이다.

딱히 차이는 모르겠음.

 

필립스로 잔득 구매했고 잘 쓰고 있다.

굳이 산쿄 살 필요는 없는 듯.

비가 온다...징하게 온다...

우중라이딩은 해본 적도 없거니와 보통 우중이라 함은

라이딩 중에 예기치 않게 비가 내려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상황을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일부 비가 올 때만 뛰쳐나가는 사람은 예외)

 

아무튼 그런고로

너튜브라든가 티비에서 가끔 보게 되는 즈위프트라는 걸 해볼까 했던 것이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미친짓이란 결론

일단 비용이 만만치 않다. 물론 장비를 비싼 것부터 봤기 때문에

눈이 높아져 있는 상태라 그런 걸 감안해야겠지만

와후제품으로 뒷쪽이 약 160  만원, 앞쪽 경사도 조절을 해주는게 약 80 만원... 그러므로 약 240~260 만원

원래 있던 자전거의 프레임을 갖다 쓰면 비용은 줄지만 귀찮음은 늘어나겠지...

스프라켓이 불포함이란 얘기도 있다...비싼 모델은 포함인 것 같지만.

게다가... 장비만 있으면 되는게 아닌게!

 

제일 중요한 즈위프트가... 7일만 맛보기 무료. 또는 25km 가 넘는 순간부터 유료결제가 필요한댄다.

그래서 대체 얼마길래 그러냐?  매달 $14.99 되시겠다. 약 2만원 환률이 오르락 내리락하니 대충 계산하자.

 

큰 비용에다 꾸준히 비용이 든다...

자전거를 미친듯이 탄다면 모를까 취미 또는 재미로 타는 나 같은 사람이면 시작도 안하는게 맞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