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

억새로 산굼부리 가 유명하다...

근데 알고 있는가?  산굼부리는 개인 사유지다. 국가 소유가 아니다.

게다가 다른 곳 대비 입장료도 상당히 비싸다.

그리고 위치도 딱히 가기 좋은 곳에 있지 않다.

 

그래서!

무료인곳으로 가도록 하자~

 

1. 아끈다랑쉬 오름(사유지 지만 무료...였는데 혹시 모르니 갈 사람은 확인)

2. 따라비 오름

3. 새별 오름

4. 용눈이 오름

5. 갑마장길

6. 정물 오름

7. 백금조로 드라이브코스

 

*. 새별이었나 용눈이었나 작년쯤 관광객이 하도 훼손해놔서 복원차 금지였던 적이 있으니 검색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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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온천

여행/언젠가2019. 11. 6. 09:26

대만에도 여러 온천이 있댄다. 대만은 어쩐지 조간만 가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6757688&memberNo=41739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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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있는 지 자랑하는 글이 아니고 실제 도움이 될만한 글이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ovepjy1&logNo=220271723611&parentCategoryNo=&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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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상 이번엔 못갈 것 같지만 나중에 언젠가

미래의 와이프+혹시 모를 꼬꼬마와 같이 가게 될 수도 있으니

https://vn.monkeytravel.com/user/product/product_info.php?product_id=1076767758

 

몽키트레블이 저렴하다. 입장권+차량(다낭 기준)으로 4만원정도다.

차량만 왕복 60만동(3만원)정도이고 입장권이 70만동(3.5만원) 이니까 매우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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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친구녀석은 태국을 가잔다

태국도 안가봤으니 나쁘진 않은데 온천은 없는 듯하다...

그렇지만 캄보디아를 들어갈 수 있고(비자는 필요하다)

 

또는 마카오를 경유할 수 있다.

 

이런 일정을 만들 수 있다.

방콕은 돈므앙 공항(DMK)과 수완나폼(BKK)공항이 있는데 돈므앙은 어딜가더라도 불편하고

수완나폼은 편하다고 들었다. 때문인지 수완나폼으로 가는 항공은 비싸다.

방콕in 을 먼저 할지 마카오in 을 먼저할지만 정하면 되는데 비행시간이 길어지므로

올때 편한 쪽이 좋지 않을까 한다.

 

지난번 미련하게도 베트남(하노이)만 8박 10일을 있다 왔다...

초반엔 닌빈이라든가도 다녀오고 했지만

중반쯤엔 비도 오고 음식이 안맞던 터라 배앓이를 해서

오후 늦게부터 돌아다닌 탓이 그리 즐거운 여행은 아니었다.

 

때문에, 차라리 캄보디아를 갔다올까? 싶었지만

캄보디아는 비자가 필요하고. 베트남은 30일(?)이내로 재입국시 비자가 필요하댄다

그래서 인아웃이 베트남이었던지라 눈물을 머금고 없던 일로~

 

아무튼 그래했던 이유로...공개한다

 

일정을 짤때...

방콕(돈므앙)-> 캄보디아(씨엠립) -> 베트남(하노이)

 

으로 하면 44~47만원으로 3개국을 다녀올 수 있다.(극성수기)

비성수기에도 별로 다르지 않을 것 같다.

 

단지, 방콕까지 가는 비행기와 하노이에서 귀국하는 비행기가 비싸므로

둘을 잘 조율하면 더 저렴한 루트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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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Lonely Planet Japan


도쿄쪽은 갈 일이 있을까 모르겠지만 혹시나 해서 남겨두는 것.


도쿄는 오덕이라면 아키바에서만으로도 행복한 것 같지만 본인은 아키바에 그다지 감흥이 없는 관계로


매우매우 좋아하는 온천을 찾아보았다.


Lonely Planet Japan 에 있던 것으로 그대로 가져왔는데 출처 표시해놨으니 문제 없겠지? 아무튼


1박 5150엔, 온천 포함인지는 모르겠다.  숙박을 하지 않아도 550엔에 가능하다는 것으로 보아 숙박객은 무료일 것 같지만


할머니가 93세라고 한다.


일본어가 가능하다면, 전화로 예약가능. 이메일도 가능하지만 번역기를 이용한 일본어 최소한 영어로 하는 편이 좋겠다.


Tip. 팜플렛을 보여달라고 해서 노천 온천을 이용하는게 분위기 좋은 것 같다. 어차피 550엔 같은 가격이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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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기준


8/23 인천 -> 오키나와

이스타항공 163,900     07:05 - 08:45 (1:30)


8/25 오키나와 -> 대만(타이페이)

피치항공 87,660         08:25 - 08:55 (1:30)      251560


8/27 대만 -> 하노이

비엣젯항공 70,509      19:00 - 20:55 (2:55)      322269



8/31 하노이 -> 인천

제주항공 197,458        01:15 - 07:25 (4:10)     519727


9/1 하노이 -> 인천

이스타항공 201,100     01:20 - 07:55 (4:35)     523369

진에어항공 207,200     00:50 - 07:20 (4:30)     529469     185,900(12:33분 검색)


오키나와 비용

숙소 ($156+$76)/2

식비 3만/1일

교통


대만 비용

숙소 

식비

교통


하노이 비용

숙소

식비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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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서 목포 가는 방법


버스이용 : 부천(소풍) 터미널 -> 목포  


16:30 -> 21:30

(막차)17:35 -> 22:35

(00:30 분까지 약 2시간 남았지만 자전거 싣고 그러다보면 금방 지난다. (예약 필수)


아니면 목포에서 하루 숙박하고 09:00 를 타는 방법도 있다.


-장점 : 버스에 자전거를 싣고 가서 편하다.

-단점 : 화장실이 없다.


기차이용 : 영등포(서울) -> 목포


15:54 -> 20:56        자전거 표시가 있는 무궁화 막차. 

(00:30 까지 약 3시간 30분 남지만 이것저것 하다보면 금방이다.)

23:19 -> 04:10        카페 칸 있는 막차  ... 카페 칸에 실어도 된다는 얘기가 있긴하던데 잘 모름.

(09:00 까지 약 5시간 졸다보면 금방이겠지)


-장점 : 화장실

-단점 : 자전거 싣기가 불분명하다. 열차상황에 따라 거부될 수 있다고 한다.


배 : 목포 -> 제주  -> 시간을 맞춰야한다. 제주행 배는 하루 2번 뿐


00:30 -> 06:00

09:00 -> 12:50


제주 -> 목포


13:40 -> 18:10

17:00 -> 20:50


돌아오는 기차 : 목포 -> 영등포


19:22 -> 00:09        자전거 표시 있는 무궁화 막차

23:00 -> 03:45        카페 칸 있는 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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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아고다를 애용해서 아고다로 정리했을 뿐 폭풍검색하면 좀 더 싸게 예약할 수 있다! 귀찮으면 그냥해도 평균이겠지만 아끼려면 더 열심히 검색하길 바람.

혹은 자란넷 같은 일본어 페이지를 이용하는 것도 팁!


나인 아워즈 교토 호텔 (Nine Hours Kyoto Hotel)


가와라마치역에서 도보 3분으로 엄청 가깝다. 거기다 저렴하다.

개인 샤워시설이 있지만 개인물품을 준비하는게 좋겠다.

일어가능자는 일본어로 예약하는 곳에서 하면 더 쌀지도 모르겠다.


https://www.agoda.com/ko-kr/nine-hours-kyoto-hotel/hotel/kyoto-jp.html


어메니티 호텔 교토 (Amenity Hotel Kyoto)


기요미즈데라에서 도보 5분거리


https://www.agoda.com/ko-kr/amenity-hotel-kyoto/hotel/kyoto-jp.html


사우나 앤 캡슐 호텔 루머 플라자 (남성전용) (Sauna & Capsule Hotel Rumor Plaza (Male Only))


기온시조역 근처 조식포함


https://www.agoda.com/ko-kr/sauna-capsule-hotel-rumor-plaza-male-only/hotel/kyoto-jp.html



퍼스트 캐빈 쿄토가라스마 (First Cabin Kyoto-Karasuma)


시조 카라스마역 근처 (걷는데 부담이 없다면 가와라마치까지 걸어갈만하다.)

교토역에서 2정거장


https://www.agoda.com/ko-kr/first-cabin-kyoto-karasuma/hotel/kyoto-j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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